Morning Gallery
Daniel Garber (1880~1958)
미국의 인상주의 화가 '다니엘 가버'는 펜실베니아 미술학교에서 아내를 만나 평생 미술작업을 같이 했습니다.
그는 자연과 빛, 풍경을 사랑했답니다.
그의 풍경화들을 보면 태양이 가장 꼭대기 떠있을것만 같은 시간을 그렸습니다.
한낮에 쏟아지는 빛들이 나무에서 바스라지고 있네요.
가족들의 전원생활 모습도 많이 그렸는데, 특히 화가 특유의 '연보라빛'은 매력적으로 평온한 느낌입니다.
눈부시게 따사로운 햇살이 화가의 그림에서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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