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ning Gallery
권광칠 (1954~ )
연꽃과 연잎 그리고 개구리가 등장하는 전통 채색화에서 싱그러움이 느껴집니다.
일상의 한가로움 속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이름다움이 맑고 투명한 색채로 표현되었네요.
연꽃은 진흙에 뿌리 박고 있지만 오염되지 않은 청정한 자태를 보여주는 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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